주말(지율)
20.시
by
지율
Sep 2. 2023
어느 순간부터 주말에 대한 감각을
잃었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어느 순간부터 쉬는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다.
뭘 그리 대단한것을 한다고...
어느순간 부터 쫒아가기 바빴다.
그러니 무리 했지...
장애와 억울함 그리고 가난 겪고보니,
주말이 꼭 토,일이 될 필요는 없지만...
주말을 소중히 여기는것도,쉬는것도,
여유를 가지고 어디에 서있어야 할지
알 필요성을 느끼네.
이제야 알아버렸지만...
다행이다. 주말을 알아서,만나서,소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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