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틈(지율)

by 지율

바람이 머물지 않는다.

찬바람이 언제 올지 모른다.

봄도 발을 들이지 않는다.

그리,습한 더위에 끈적끈적 말라 죽어간다.

매거진의 이전글거꾸로 선 별(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