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지율)

31.시

by 지율

평범한 이들의 희로애락

소외된 이들의 희로애락

그 감정과 시간이 쌓이고 쌓인 역사


평범한 이들의 생로병사

소외된 이들의 생로 병사

그들의 이야기가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역사


노력하는 이들의 의식주

사회를 이끄는 이들의 의식주

그 격차를 글로 쌓고 쌓아 태어나는 역사


역사의 거대함과 정화력 속에 비슷한듯 다른 시대

내가 쓴 글자도 역사겠구나 생각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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