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하늘을 이고 있는 겨울나무
그 언제일지 모를
새 날을 꼽아보고 있다
지나는 사람들의
발소리를 들으면서
한 발씩 나아가고 있다
닿을 수 있는 곳에
가려는 걸까
매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