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노을이 고운 저녁 무렵은
저 빛이 언제까지 가는지
숨을 멈추고
시계도 보고
구름도 보고
네 얼굴도 봐야
해서
마음이 바쁘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노을만 보면
아득하다는 생각이 사라졌다
모든 것이
네 덕분이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