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소리와 통화 소음소리와 여러 가지 가족의 소리와 타인의 소리와 다양한 지식의 소리와 뉴스소리, 티비소리, 거기에다 텍스트로 보이는 문자소리까지 그 수많은 세월을 소리감각 속에서 버텨오고, 오늘도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환경. 그 환경을 오늘도 잘 견뎌내라고 파이팅 보냅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손절임이 찾아왔어요. 그래도 맛있는 식사준비를 해야하죠~~ 집에서 먹는 집밥이 해가 갈수록 그리워지는 것은 엄마가 그리워져서일까? 몸은 다 기억하죠. 엄마가 해주셨던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