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잔상

by 수수

2월이 얼마남지 않았다. 2월이 7일이 남았다. 나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시간을 가장 아깝게 여기는 사람 중 하나였는데, 나보다 더 시간 활용을 잘 하고 아끼는 사람들도 많이 아주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조금 허무해졌다가도, 그래도 아직도 너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위로하면서 힘을 조금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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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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