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끌어안는 나이

by 수수

중학생들 남녀가 주말에 사람 많은 길거리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고 걸어 가는 모습을 보면 왜 이리 맘이 안좋을까, 거리를 다니기가 싫으네. 나때는 도서관에 쳐박혀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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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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