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다 말이야.

by 수수

글보다 말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타인에게서 오늘 전화통화로 들었다.

맞아 글이 먼저야? 말이 먼저야? 를 묻는다면, 말이 먼저였다고 말할 수 있지.

그렇지만, 글을 보고 말을 배우는 사람도 분명히 있거든.

넌 어느 축에 속하는 거 같아?

나의 경우는 말을 통해 글을 배운 것 보다 글을 통해 말을 배운 것이 마음에 드는 말이 더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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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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