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왜 아픈가 봤더니,

by 수수

오늘 아침에 몸이 왜 아픈가,

비가 오네.

이런 시간이 나에게 도달할 줄은

미쳐 몰랐다.

모르는 것은 이뿐만 아닐 것이다.

앞으로도 모르는 것을

몸으로 알게 되는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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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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