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춰봐
앞에서 바라볼 수 있는 거울
옆에서 비춰볼 수 있는 거울
뒤에서 물끄러미 지켜보는 거울
손끝으로 머리칼을 살짝 날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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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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