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밀도

습도조절까지도

by 수수

느리지만
여유롭지만
해야 할 일을
해나가는 길

바보 같지만
느림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천천히
숨 쉬는 것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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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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