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에서 씁니다

필사

by 수수

우린 타인의 책 속에 있는 문장이 때론 좋아 보이기도 하고 때론 싫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같은 문장이라도 다른 날에 보면 다르고 오늘 기분 상태, 감정 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 이유는 뭘까? 인간이 가진 내면이 다르기 때문일까? 내가 이상하기 때문일까? 글을 똑같이 그 자리에 있는데, 내가 있는 장소가 바뀌어서일까? 좋은 생각 제10회 청년 이야기대상 수상작 발표 지면을 보게 되었다. 오늘은 심사평을 받았던 한 시인의 심사평을 필사해 본다. 오늘은 그 속에서 그 책 속에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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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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