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씁니다

감사

by 수수

따뜻한 찐 밤을 세 개 꺼내서 줍니다. 까주려고 칼을 집어 듭니다. 까주는 걸 기다렸다가 받아만 먹었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작은 과도를 내가 들고 찐 밤 껍질을 까서 아이들을 먹이는 어미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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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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