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8일이 지났어.

25.11.15.

by 수수

밍: 혹시 11월15일 기억이 나니?

밈: 산책을 했어.

밍: 시간은 지나가는 거라는 거. 돌이킬 수 없다는 거. 알지?

밈: 응, 알아 그런데 강박관념을 너무 갖고 싶지 않아서 흘려보낸 시간도 있어.

밍: 누굴 만났어?

밈: 토요일에 누굴 만난 거보다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어.

밍: 주로 무슨 생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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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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