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억나는 건 뭐니?

2025.11.16.

by 수수

밍: 오늘 기억나는 일 있어?

밈: 물어봐줘서 고마워. 짧게라도 기억해볼께.

밍: 그래, 짧게라도 기억하면 좋아

밈: 교회라는 곳은 추수감사절이라고 하더라고. 호박떡을 받아왔어. 점심도 먹었어.

밍: 그래? 교회를 가다니 의외야.

밈: 가끔씩 가고 싶을 때가 있어서..

밍: 점심은 뭘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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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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