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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67_빠르기

Tempo

by 수수밥

빠르게만 앞만 보고 가다보면 위험이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모를 수 있어.

살펴보고도 가야하더라.

이미 지난 시간 지금까지 살피는 걸 못했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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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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