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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을 좀 잤니?

12.16.

by 수수밥

밍: 오늘 잠을 좀 잤니?

밈: 아니 못잤어.

밍: 왜?

밈: 앞집 아기가 태어났는데 너무 울고 떠들고 그 집 사람들이 다 시끄러워. 부부도 시끄럽고 애기도 너무 울고, 육아의 고통을 이웃에게도 전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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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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