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밥의 기본은 수수였어요.
오늘은 필명을 바꾸어보았습니다. 수수라고요~
밥이 되기 전에 기본을 지켜보는 또 그 마음으로 수수를 떠올렸습니다.
1년 넘게 수수밥으로 살았는데, 무슨 마음으로 수수로 바꾸었냐고요?
수수 두 글자로도 한번 살아보려고해요. 한달 동안 필명을 바꿀 수 없다고 하는데, 한달은 또 지나가니까.
오늘도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호르몬에게 감사드리고 건강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