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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늙어갈 수 있다면
by
따순밤
Apr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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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나무, 꽃, 앞치마에 곱게 머리 올린 백발 할머니,
따듯한 차, 책 , 강아지, 이젤
요즘 자꾸 떠오르는 이미지이다.
놀러
온 손주들에게 책도 읽어주고 그림도 그려주고
고운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웃음이 많은 할머니로
이렇게
늙을 수 있다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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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정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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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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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18년간 음악을 하다 지금은 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를 찾아가고 있는 여정을 통해 서로의 어둔밤에 따듯한 한조각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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