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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순밤 Oct 31. 2022

기도합니다.


누군가의 예쁜 딸이고 듬직한 아들이고

 좋은 친구였고 가족이었던

꽃같은 이들을 너무 아깝게 잃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고인과 고인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태원참사 #애도합니다 #prayforit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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