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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우리
행복이란 건
by
따순밤
Dec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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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수 없는 순간에서
아이러니하게 가장 많이 감사를
이야기 하던 언니와의 그날.
마음 아픈 일들을 많이 겪고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 행복을 이야기 하던
그날의 우리.
삶이란건 그런건가보다.
행복할 수 있는 조건에서 오는 행복은
어쩌면 조건이 사라지면 금방 사라질텐데
감사할
수 있는 우리라서
행복한가보다.
두고 두고 기억하고 싶은
사랑하는 이들과의 한장면. 한장면.
잊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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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감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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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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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18년간 음악을 하다 지금은 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를 찾아가고 있는 여정을 통해 서로의 어둔밤에 따듯한 한조각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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