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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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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순밤
Jun 2. 2023
많이 울고 웃고
시간이 좀 지나가면
우린 조금 자라 있겠죠
그걸로도 충분해요
우 혼자라 생각될 때
우 서로를 떠올려요
그렇게 우리 오늘을 견뎌요
그렇게 우리 봄을 맞이해요
-옥상달빛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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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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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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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18년간 음악을 하다 지금은 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를 찾아가고 있는 여정을 통해 서로의 어둔밤에 따듯한 한조각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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