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스토리 ㅣ #Creative Story]
다양한 글로벌 시장 속 브랜드 경험 설계의 기록
글
강해인, 이준호, 정수민, 조혜진 넥스트스페이스팀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이는 단순한 진열을 넘어, 고객의 문화와 소비 패턴을 읽고 그에 맞는 경험을 설계하는 전략적 과제입니다. 넥스트스페이스팀은 영국 Boots, 일본 AEON 몰, 말레이시아 진출 20주년 팝업, 두바이 Brand Showcase까지 서로 다른 국가와 채널에서 공간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각 프로젝트는 현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면서도 아모레퍼시픽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균형점을 찾는 과정이었고, 그 속에서 우리는 글로벌 공간 전략의 본질을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네 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채널·고객의 맥락에 따라 공간 전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영국에서 시작된 K-Beauty의 새로운 흐름
2025년 10월, 영국 Boots 매장에 K-Beauty 존이 처음 세팅되었을 때,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입점’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익숙하게 보던 제품들이 새로운 문화와 환경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며, K-Beauty가 이곳 영국 시장에서 이미 하나의 흐름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특히 Boots에서는 한국 스킨케어 제품이 30초마다 하나씩 판매*될 정도로 K-Beauty가 확실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었고, 그 변화는 현장에서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중략)
일본 AEON 몰 MBS 매장 이야기: 여섯 개의 브랜드, 하나의 아모레퍼시픽
일본 AEON 몰 다이니치점에 아모레퍼시픽 MBS 매장을 오픈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유통 환경에 맞춰 통합 브랜드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AEON 몰은 한국의 스타필드와 유사한 외곽형 대형 쇼핑몰이지만, 생활 소비를 목적으로 반복 방문하는 고객 비중이 높은 생활 밀착형 채널이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글램 부티크로 배정된 공간은 마트형 매대에 가까운 환경으로, 고객은 매장에 머무르기보다 이동 중 짧은 시간 안에 제품을 인지 및 판단하는 쇼핑 태도를 보였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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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SPACE: 브랜드는 공간에서 어떻게 읽히는가 - 아모레퍼시픽 스토리(AMOREPACIFIC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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