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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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독일대학 영어/한국어 강의 및 이문화 컨설턴트로 활동. 사람이든 컴퓨터이든 언어를 배우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독일어 공부하기 싫어서 매일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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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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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한량 스티브
슬로박 생활 6년 후 스페인 11년차 거주 중. 일상을 여행하는 세 자녀 아빠. 커피 한잔의 부담 없는 대화를 좋아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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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영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 작가, 글쓰기와 인문학 강연을 하며 낯선 곳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있다. 2020년 '김일성의 아이들', 현재 2024년 2월 '건국전쟁' 극장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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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독일 가정의 병원 6년차 매니저,한국요리 강사, 주로 독일 일상에 관한 주제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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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이라고 불립니다
독일살이 24년째, 중년으로 나이 들어가는 중입니다. 독일에서 독일음식 요리사로 일한 지 10년차인 한식조리사입니다. 독일에서의 평범한 일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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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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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