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막연한 수평선불확실한 능선알 수 없는 구름 하늘마당파도면 어떻고바람에 흔들린 나무면 어떻고흐르는 구름으로 떠나도 어떤가당신이 곁에 있는 것만도숨이 쉬어지는 해당화 강 언덕
시 쓰는 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