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gcn.news/29819?fbclid=IwAR16Wsx325VDoWVFyEkXS3uLEVoZrgU2wZ5JFdvkBvrdh-u1kn8xW5DcUvs#_enliple
‘시인의 말’에서 부터 겸손이 느껴졌고 독자들보다 낮은 자세로 글을 대하는 모습이 새롭다 [강건문화뉴스 이현수 선임기자] 칠월에 내리는 장맛비가 소나기처럼 가슴으로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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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