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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by
은월 김혜숙
Mar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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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데 왜 춥지
뜨거움이 슬픈 건 왜
마음까지 태워 버리고
다 잃고 난 후 알아
이전이 행복했음을
[ 불 ] ㅡ은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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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 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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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아득하고 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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