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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흐름 Oct 29. 2024

[화요일] 볼 수는 있지만 보지 않는 사람들

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안녕하세요 Bullsoon입니다.

우리는 두 개의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두 눈으로 우리는 무엇을 볼까요.

볼 수는 있지만 보지 않는 사람들.

어쩌면 우리는 자신만의 커다란 벽에 가로막혀 바로 볼 수 있는 두 눈을 가졌음에도 바로 볼 수 없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픈 유어 아이즈


삐딱한 시선



다양한 각도의 시선



시선과 각도의 절묘한 타이밍





[요마카세] 화요일 : 어쩌면 순수한 시선

작가 : Bullsson

소개 : 그저 본능이 이끄는 대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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