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안녕하세요 Bullsoon입니다.
우리는 두 개의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두 눈으로 우리는 무엇을 볼까요.
볼 수는 있지만 보지 않는 사람들.
어쩌면 우리는 자신만의 커다란 벽에 가로막혀 바로 볼 수 있는 두 눈을 가졌음에도 바로 볼 수 없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픈 유어 아이즈
삐딱한 시선
다양한 각도의 시선
시선과 각도의 절묘한 타이밍
[요마카세] 화요일 : 어쩌면 순수한 시선
작가 : Bullsson
소개 : 그저 본능이 이끄는 대로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