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은 쿠팡 광고가 만들고, 전환은 흐름이 완성한다.
쿠팡 마케팅은 이제 감으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또, 단지 쿠팡 광고 예산을 쓰는 일도 아닙니다.
쿠팡 마케팅은 설계입니다.
설득이 일어나고, 신뢰가 쌓이고, 행동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일.
에이디(AID) 마케팅은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많은 쿠팡 셀러가 '광고'와 '마케팅'을 헷갈립니다.
하지만 에이디(AID) 마케팅은 늘 이렇게 구분합니다.
• 광고: 유입을 만든다.
• 마케팅: 구조를 만든다.
쿠팡 광고로 들어온 유입이 반응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마케팅은 그 반응이 일어나게 만드는 '구조의 설계'입니다.
수많은 테스트 끝에 확인한 건 이것입니다.
• 실사용자 중심 흐름이 없으면 전환율이 나오지 않는다.
• 전환율이 없으면 상품지수는 쌓이지 않는다.
• 상품지수가 없으면 노출은 유지되지 않는다.
에이디(AID) 마케팅은 쿠팡 광고보다
먼저, 이 흐름을 만듭니다.
• 누가 들어오는가?
• 무엇을 보고 머무는가?
• 어디서 설득되는가?
• 어떤 행동으로 이어지는가?
이걸 설계하지 않으면 쿠팡 마케팅은 절반의 효율만 냅니다.
단순한 전환율, CTR, CVR의 숫자 뒤에는
사람의 심리와 행동이 있습니다.
에이디(AID) 마케팅은 이 '숫자 뒤의 마음'을 설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설계의 시작은 늘 고객을 먼저 이해하는 것입니다.
1) 쿠팡 광고 세팅만으로 마케팅을 끝내고 있진 않나요?
2) 유입 이후 고객의 흐름이 어떤지 파악하며 설계하고 있나요?
3) 설득, 신뢰, 행동을 하나의 구조로 엮고 있나요?
4) 반응을 유도하는 실사용자 기반 트래픽인가요?
5) 마케팅을 구조로 바라보고 있나요?
쿠팡 마케팅은 콘텐츠도, 광고도, 플랫폼도 아닙니다.
그걸 하나로 연결하는 흐름을 만드는 일입니다.
에이디(AID) 마케팅은 그렇게 설계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 흐름 위에, 쿠팡 광고가 있고
그 위에, 전환있어야 매출도 있습니다.
무료로 체험해보시거나 가볍게 상담 신청해보세요.
지금 상황에 맞는 마케팅 방향을 같이 고민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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