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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 아름다운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25살 가을, 한국을 떠나 3년간 83개국을 여행 했습니다. 서른이 훨씬 지난 지금,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기행문인지 에세이인지 잡담인지 모를 글을 끄적여봅니다. 일상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