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실업급여 수급기간
이번에 2026년 실업급여의 인상된 금액, 수급기간, 신청 조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직장을 잃었을 때 얼마나 오래,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미리 알아두면 생활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026년 실업급여 상한액과 하한액 인상
2026년 실업급여가 최저임금 연동으로 대폭 인상되었습니다. 1일 하한액은 66,048원, 상한액은 68,1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198만 원에서 204만 원 사이에서 지급됩니다. 산정임금일액 기준으로는 상한 113,500원이 적용되는데, 이는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에서 60%를 계산한 금액이 이 범위 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2026년 실업급여 상한액은 6년 만의 인상으로 많은 실직자들에게 긍정적인 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나이와 가입기간별 수급기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은 연령과 고용보험 가입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50세 미만인 경우 가입기간 1년 미만이면 120일, 1년 이상 3년 미만이면 150일을 받을 수 있으며, 10년 이상이면 최대 240일까지 가능합니다. 50세 이상이거나 장애인인 경우 같은 기간이어도 훨씬 길어서, 10년 이상 가입이면 270일, 즉 9개월까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나이와 가입기간을 확인하면 정확한 수급기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수급자격 필수 4가지 조건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비자발적 실직이어야 합니다. 회사 권고사직이나 계약만료, 해고 같은 사유로 그만둬야 합니다. 다음으로 퇴직 전 18개월 내에 18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워크넷에 직업을 등록하고 4주마다 한 번씩 면접이나 상담, 훈련 등 인정활동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 15시간 미만의 근로만 허용되므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근무시간을 꼼꼼히 계산해야 합니다. 이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2026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신청 5단계 절차
퇴직 당일에는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받아야 하며, 퇴직 1주일 내에 거주지 고용센터에서 실업신고를 진행합니다. 요즘엔 고용24 앱으로 대부분 처리가 가능하지만 서류 제출은 필수입니다. 워크넷에 가입하고 직업을 등록한 후 온라인 기초교육을 이수하면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고용센터에서 1주일에서 2주일의 심사 기간을 거쳐 수급자격이 인정된 후, 4주마다 실업인정을 받으면 월 1~2회에 나눠서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퇴직일 다음날부터 정확히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므로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실업급여 수급기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