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관련주 대장주 etf 분석
지난해 말부터 구리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1월 30일 기준 톤당 6.01달러를 기록했으며, 한 달 사이에 8.77% 올랐어요. 모건스탠리와 BofA는 올해 톤당 10,650~11,75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구리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세요.
미국의 구리 관련주 대장주는 FCX와 SCCO입니다. FCX는 세계 1위 구리 생산 광산 기업으로 1월 기준 가격이 64.87달러였고, 한 달 사이 1.95% 올랐어요. 시가총액은 93억 달러로 PER은 42.68이었습니다.
SCCO는 남미 생산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가격이 207.85달러로 더 높았어요. 변화율은 4.88%로 FCX보다 강한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시가총액은 170억 달러로 훨씬 크며, PER은 44.80이었습니다.
한국의 구리 관련 대장주는 포스코홀딩스, LS, 풍산이 핵심입니다. 포스코홀딩스는 1월 기준 60.27달러였지만 6.85% 내렸어요. 시가총액 18억 달러에 PER은 54.30이었습니다.
한국 기업들은 미국 대장주와 다른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구리를 가공해서 제품으로 만들기 때문에 미국 관세 영향에 민감합니다. 구리 가격 상승이 직접적인 수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에요.
구리에 투자하는 ETF는 COPX와 CPER가 주요 선택지입니다. COPX는 광산 기업들을 담은 상품으로 가격이 94.18달러였고, 한 달 사이 2.39% 올랐어요. 시가총액은 42.5억 달러였습니다.
CPER는 구리 선물 ETF로 가격이 37.95달러이고 변화율이 3.19%였어요. 시가총액은 240억 달러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입니다. 각 ETF는 서로 다른 투자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BofA와 씨티은행은 상반기에 톤당 11,000~13,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봤어요. 최고가는 15,000달러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급 부족과 AI 데이터센터 확장, 전기차 보급, 재생에너지 투자 증가가 주요 원인이에요.
AI 수요 급증으로 전력망 업그레이드에 엄청난 양의 구리가 필요합니다. 구리 관련주 대장주 etf 분석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