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 구리 가격표 시세 1kg
3월 초에 집에서 나온 폐전선과 오래된 동파이프를 고물상에 팔려던 적이 있었어요. 구리 시세가 정확히 얼마인지 몰랐기에 여러 고물상을 직접 방문해서 물어봤거든요. 그 과정에서 고물상 구리 시세가 국제 시장과 환율에 따라 매일 변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고물상 구리 가격을 미리 알면 손해를 줄일 수 있으니 함께 알아보세요.
고물상 구리 시세와 국제 가격 현황
2026년 3월 기준 고물상에서 거래되는 순수 구리의 평균 시세는 12,000원에서 14,000원 대예요. 국제 LME 공식 발표에 따르면 2월 말 톤당 약 13,215달러 수준이었고, 1kg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7,800원에 해당합니다. 다만 국내 고물상에서는 가공비와 운송비를 차감해서 더 낮은 고물상 구리 시세를 제시하게 되죠.
제가 2월 중순에 방문한 3곳의 고물상은 모두 국제 시장을 따른다고 했지만, 지역에 따라 2,000원에서 4,500원 정도 차이가 났었어요. 최근 1년간 구리 가격이 35퍼센트 이상 상승한 만큼, 향후 고물상 구리 시세 추이를 계속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리선과 폐전선 매입 가격대
폐전선을 고물상에 팔 때는 구리 함량과 피복 여부가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예요. 구리 함량 70~80퍼센트인 CV선의 경우, 피복을 벗긴 탈피선은 9,000원에서 13,000원대로 거래됩니다.
피복을 벗기지 않은 상태라면 7,000원에서 9,000원대로 훨씬 저렴하게 받게 돼요. 여러 고물상을 방문하며 느낀 점은 수율 검사라는 절차였습니다. 고물상에서는 무게를 측정한 후 구리 순도를 검사하고 불순물 비율만큼 고물상 구리 시세를 조정하게 되죠.
이때 챠핑 비용이라 부르는 가공비는 1kg당 300원에서 350원 정도 차감돼요. 중고전선이나 지중선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구리 종류별 단가와 거래 정보
구리 종류에 따라 고물상 구리 시세가 크게 달라집니다. 순수 구리인 A동과 꽈배기는 12,000원에서 17,000원대로 가장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요.
상동과 동파이프는 11,000원에서 14,000원 선에서 거래돼요. 깨끗한 폐전선이라면 7,000원에서 10,000원대를 기대할 수 있고, 철분이나 불순물이 섞인 혼합 구리는 8,000원에서 9,500원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매입 대상 구리 물품과 선별 기준
고물상에서 매입하는 구리 물품은 구리선, 전선, 동파이프, 신주, 하드동, 소프트동 같은 구리 스크랩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폐배터리에서 나오는 구리도 고물상 구리 시세 평가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 중에서 순도 96퍼센트 이상인 제품들이 우선으로 거래되며 가장 높은 가격을 받게 돼요.
실시간 구리 시세 조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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