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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퐁당
May 10. 2023
고래방귀
엄마 고래가 방구뀌어요.
어 거꾸로 뀌네.
손에서도 뀐다.
고래는 방구쟁이.
어 망가지고있다.
구름이 망가졌다.
망가지는건 모야?
왜냐하면, 사실은, 구름이•••.
내가 색칠하고 싶은데 망가지는거.
한친구가 색칠하고있는데, 옆에친구가 색칠을 망치는거.
그러면 마음이 속상해.
그랬구나•••.
하늘에 느낌표가 가득이예요
느낌 가득한 하늘보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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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
고래방귀
구름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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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소소한 글,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해지는 글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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