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100번째가 1000번째 글이 될 때까지

“나도 내 마음을, 내 생각을 글로 써보고 싶다!”

by 다온


“나도 내 마음을, 내 생각을 글로 써보고 싶다!”

그렇게 결심하긴 했지만 막상 써보려니 쉽지 않았어요.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망설임 속에서 저는, 그날그날 떠오르는 감정과 생각들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저 느끼는 그대로 솔직하게 써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글을 쓴다는 건 결국, 나를 들여다보는 일이더라고요.


그렇게 하나, 둘…

글이 쌓일수록

조금씩 용기가 생기고,

누군가 읽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도 생겼죠.


돌이켜보면 이 100개의 글은,

저의 삶을 담은 이야기이자

세상 누구보다 진솔한 ‘나’와의 대화였어요.


어떤 날은 가볍게,

어떤 날은 꾹꾹 눌러쓴 마음을 담으며

매일매일 써 내려간 흔적들.

‘브런치 작가’라는 이름으로 쓴 첫 글부터 지금까지,

그 사이에는 달라진 시선, 성장한 마음이

페이지마다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


글을 쓰면서 저는

비로소 나를 더 이해하게 되었고,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걸,

그리고 그 이야기를 꺼내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

‘글쓰기’라는 걸 배웠습니다.



글 100개가 모여 브런치북이 되는 마법


저는 단순히 글을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100개의 글을 엮어

저만의 브런치북으로 만들어볼 계획이에요.


브런치북은 이미 발행한 글을 모아

하나의 책처럼 엮을 수 있는 기능이에요.

연재한 글을 나중에 묶을 수도 있고,

기존 글들을 바로 책처럼 구성할 수도 있죠.

저의 이름으로 나올 첫 번째 브런치북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마음을 다해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앞으로의 목표, 그리고 당신에게


이 100번째 글이,

어쩌면 언젠가 도달할 1000번째 글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저는 그렇게 또 한 걸음씩 나아가 보려고 해요.


이 여정은 결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갈 수 있을 거라 믿어요.


혹시 지금 글쓰기를 망설이고 있다면,

제 이야기 속에서 당신의 시작도 함께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요.

우리는 쓰면서 배우고,

쓰면서 연결되니까요.


*함께 축하해 주세요


100개의 글.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공감해 주고,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도달한 이 숫자!


이 작은 기념일,

함께 축하해 주시겠어요?


댓글 하나, 좋아요 하나가

저에게는 큰 선물이자 앞으로의 원동력이 됩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도 함께해 주세요.


“다르지만 괜찮은,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마음에 작은 감동이 머무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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