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그거 알아?”
“누군가의 하루에,
너는 햇살처럼 스며드는 사람이야.”
햇살이 특별한 일을 하는 건 아니야.
그냥 그 자리에 있을 뿐인데도
어김없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잖아.
너도 그래.
애쓰지 않아도,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돼.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그저 고마운 사람”
그게 바로 너야.
가끔은 모든 게 멈춘 거 같기도 있고,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쉼도 필요하고,
그러다 보면 어느 날,
다시 빛나는 날이 오잖아~
그러니 조급해하지 마.
오늘 너는, 그 자체로 빛나고 있어.
오늘도 따뜻한 한 줄이 되길 바라는 다온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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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요, 햇살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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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9 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