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부모가 아이에게 던지는 질문은 아이를 전혀 다른 세상으로 데려간다. 틀에 박힌 생각이 아닌 전혀 새로운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할 수 있게 된다.
부모의 질문은 눈에 보이는 글자를 넘어 보이지 않는 상상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시작이 된다. 우리의 하루는 해야 할 일을 처리하기에도 짧다. 우리의 아이들도 같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 가고, 학원 가고, 숙제하고 바쁘게 살아간다.
눈에 보이는 현상에 우리의 생각은 매몰되고 판단과 질문이 필요없는 삶에 익숙해진다. 질문이 없는 삶은 우리에게서 상상과 생각의 힘을 빼앗았다. 우리 아이들이 사는 데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대로 살기 위해 스스로 질문하는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부모는 좋은 질문을 공부하고, 연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