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인터뷰에서
에드워드리 셰프는
두부미션을 1분 1초의 흐트러짐 없이
300분 동안
두부요리에 집중하셨다고 하네요
그 미션에서 이기신 후 바로다음날
결승전에 참석하셔야 했다고..
마피아셰프는
두부미션 없이 결승전에 진출
결국 마피아셰프가 우승을 하고 3억 원의 상금을 획득하였지만
마피아셰프는 부끄러우셨다고..
우승에 목표를 둔 마피아셰프와
결승전에도 새로운 요리에 또 도전한 에드워드리 셰프
아주 어릴 적
나는 그림상을 받으러
서울로 올라온 적이 있다.
유치원 때
그림을 그렸는데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셨고
’ 그건 온전한 나의 실력이 아니다 ‘고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상을 받으며 사진을 찍을 때도
물론 지금까지도
그 상을 오히려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물론 마피아셰프는 맛도 완벽했고
룰도 게임의 룰대로 잘 임무 하셨지만
에드워드리와 비교했을 때
부끄러움을 느끼셨다고 하니
사례는 조금 다르지만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마피아셰프님을 통해서
다시 떠오르는 나의 과거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