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빙상경기장에 피겨 선수들이 다시 모인 이유?
올림픽은 끝났지만 아직 그들의 꿈은 끝나지 않았다. 동계 올림픽을 향한 꿈이 좌절돼 20대 청춘에 빙상경기장을 떠나야 했던 피겨선수들이 평창동계올림픽 강릉 빙상경기장에서 미디어아트 메타버스 아이스쇼로 꿈을 펼치는 또 하나의 도전!
#메타버스_아이스쇼
#강릉빙상경기장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강릉의 한 빙상장에서는 올림픽 스포츠와는 다른 방식으로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스케이터들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미디어아트 메타버스 아이스쇼’ 배우들이다.
빙판 위에 수놓은 미디어아트 영상과 곡예를 하는듯한 스케이팅 퍼포먼스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아이스쇼! <스케이터 온 스테이지(Skater on Stage)>
‘메타버스’ 아이스쇼로 대표되는 실감 콘텐츠 융복합을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를 창조해내는 전직 피겨선수, 하키 선수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K-Culture의 새로운 도전한다.
#산골피디
*출처 : 피겨 남매의 새로운 도전 <Skater On S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