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노멀’과 ‘뉴 애브노멀’이 혼재된 불확실한 시대
‘뉴노멀(New Normal)’과 ‘뉴 애브노멀(New Abnormal)’이 혼재된 불확실한 시대를 맞게 됐다.
코로나19는 우리의 미래를 바꿨다기보다는 어차피 맞이해야 할 미래를 앞당기고 있다. 그만큼 미래가 빨리 오기 시작했다.
불확실한 미래를 전망할 수 없다고 가만히 멈춰있을 수는 없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거시경제 정책방향은 두 갈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전염병 위기를 계기로 찾아온 기회를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내기 위한 정부의 대응전략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경제는 이미 ‘디지털 GDP’라는 세계경제의 새로운 지표로 자리를 잡고 있다. 달러를 중심으로 한 기축통화 화폐가치가 디지털 역량 가치로 급속하게 대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위기의 진폭이 클수록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길을 찾아가야 한다.
E.H. Carr 가 정의했던 역사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듯...
미래 또한 불확실성을 예측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현재를 전략적으로 대응하는데 그 방점이 있다.
“미래를 가장 잘 예측하는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아인슈타인
https://www.yeosijae.org/research/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