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붕 교수 <change 9> 완독 1/5

포노사피엔스의 문명코드 9가지

by 산골피디

2020년 #코로나 라는 거대한 바이러스 폭탄을 맞았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 이전 세대와는 다른 혁명적 변화의 시기에 살고 있다. 바야흐로 #언택트 시대가 앞당긴 디지털 혁명은 #애프터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인류에게 포노사피엔스 신문명을 더 빨리 받아들이라고 재촉하고 있다.

#디지털혁명 시대 인간의 새로운 장기 스마트폰은 인공장기라는 별명이 생겼다. 사회 전체는 언택트 생활의 표준. 생각의 기준으로 자리 잡은 포노사피엔스 코드를 알아야 한다.

그 9가지 코드의 키워드다.
1.#메타인지
2.#상상력
3.#휴머니티
4.#다양성
5. 디지털 Transformation
6.#회복탄력성 (resilience)
7.#실력
8.#팬덤
9.#진정성


<CHANGE 9> 포노 사피엔스'를 쓴 최재붕 교수의 두 번째 책 목차






이 코드를 읽지 못하고 변화를 거부하게 되면 누구도 쇠락을 피해 갈 수 없다.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여겼던 상식. 기준. 생각을 근본적으로 흔들어 버린다.

앞으로 공부는 시켜서 정답을 맞히는 공부가 아니라 찾아서 해답을 만들어가는 공부의 시대가 올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학교에서만 아니라 스스로 #구글링을 통해 학습한다. 내가 일하고 있는 전문 분야의 변화는 내가 찾아야 제대로 보이기 때문이다.

기존 방송도 혁명적 변화를 견뎌야 한다. 이젠 독점 채널이 아니라 실력이 권력인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늘 만들던 콘텐츠가 아니라 #포노사피엔스 미디어 소비패턴에 따라 그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컨텐츠와 서비스로 다가가야 한다. 표준을 달리해야 길이 보인다.

일자리 개념이 달라지면 교육도 당연히 달라져야 한다.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이미 오랫동안 그들이 개발한 소스코드를 공유해 #지식공유 문화를 만든 지 오래됐다. 이것이 바로 #오픈소스!! 공개된 무료 오픈소스 코드를 활용해 대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하며 코딩을 배우고 프로그램 개발을 익힌다. 이런 지식 공유는 소프트웨어 개발 커뮤니티에서 오랜 전통이자 표준 문명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우리 교육 시스템이 아이들의 표준과 얼마나 달리 운영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강제적인 온라인 수업이 실시되자 선생님들은 혼동에 빠졌다.

코로나가 지속되면 공교육에 대한 신뢰는 더 무너지고 더 많은 아이들이 진짜 공부는 #YouTube 나 인터넷 플랫폼에서 하게 될 것이다. 교육 콘텐츠와 학습 방식 자체의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코로나 사태로 드러난 학교의 무능은 사실 사회 전체 표준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교사를 뽑는 기준도 오로지 시험. 임용고시만으론 곤란하다. 경쟁은 치열하지만 정말 다가오는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를 양성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학교는 점점 아이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방식이나 내용에서 멀어지고 세대 간 생각의 차이는 더 크게 벌어지게 된다.

온라인 공개 수업 (#MOOC)은 지식공유의 한축이 되어 점점 그 지평을 넓히고 있다. 프랑스 #에꼴 42. 국제 #미네르바스쿨은 캠퍼스 건물이 없다. 학생들은 전 세계 기숙사를 옮겨 다니며 온라인 수업을 받는다. 거주하는 나라에서 문제 해결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네이버. 카카오. 스타트업을 찾아다니며 새로운 앱 기반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면서 스스로 프로젝트를 경험한다. 프로젝트 수행 결과물은 학생들이 이력서에 포트폴리오로 추가된다. 일등만 뽑는 넘버원 교육에서 괴짜들끼리 협업하는 온리원 교육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최재붕 교수 <change 9> 5 완독1​/5
https://6mmhhj.tistory.com/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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