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낙연 총리가 태풍 물폭탄을 맞은 강원도 삼척을 방문했다.
#저녁 7시 보도국 촬영 파일이 내 카톡으로 전달됐다. 집 식탁에서 첫 숟갈 뜨면서 아이폰으로 파일 프리뷰 시작...
#저녁 7시 30분 최근 구입한 아이패드로 이낙연 총리 sync 영상편집 작업 시작~
#저녁 8시 불로 편집 어플로 아이패드로 MBC강원영동 유튜브 뉴스채널 업로드 완료!!
편집에서 유튜브 채널 업로드 완료까지 3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파일 변환. 익스포트. 업로드 과정이 한 디바이스에서 원스톱으로 구현되니 편집기와 업로드용 PC 사이를 오가는 방송국 편집시스템 보다 작업 속도가 빨랐다.
이 총리의 삼척 방문은 이재민들에 대한 복구지원 절차를 단축해 2차 피해를 줄이겠다는 게 골자였다.
“이재민에 대한 피해복구와 안전이 최우선이다. 강원도는 산지와 해안이 급경사로 만나기 때문에 폭우가 지나간 자리에 산사태 등 2차 피해방지가 시급하니 복구 지원도 그 절차를 단축하는데 집중하겠다. 특히 산불지역에 해삼 양식 같은 바다 양식 어민 피해는 없는지 걱정된다. “
그동안 재난지역을 방문한 다른 정치인들의 선심성 표심 관리 자세와는 사뭇 달랐다. 강원영동 지역 재난의 독특한 피해 유형을 살펴보지 않으면 나오기 힘든 분석과 해법이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 대형 산불로 강원 영동지역은 산림이 유실되고 토양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여서 이번 폭우로 토사유출이 해양으로 유입되면 바다 생태 자원까지 피해가 확산될 수가 있다고 전문가들도 입을 모은다.
“이번엔 특별재난지역 선포 꼭 해주십시오”
삼척 바닷가 주민의 간절한 요청에 이낙연 총리가 건넨 한 마디는?
https://youtu.be/xEE9 BRhNT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