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vs 리드 헤이스팅스

인수 제안 거절

by 구포국수

마크 저커버그 vs 리드 헤이스팅스 – 인수 제안 거절


이 사람들은 어떤 관계일까요?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으로 전 세계 소셜 네트워크 시대 개막해 SNS 혁명을 가져온 창업자다. 그는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확장했는데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이 그것이며 오큘러스를 인수해 가상현실 툴의 실물자산 제조에까지 영역을 넓혀갔다. 메타버스가 한창 붐일 때 회사명을 페이스북에서 Meta로 아예 변경했고, VR·AR 투자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 메타는 광고 기반,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다.


리드 헤이스팅스는 OTT기업 넷플릭스의 창업자다. 처음에는 우편 DVD 대여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고, 2007년부터 온라인 스트리밍 사업을 본격 전개했다. 넷플릭스는 현재 광범위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유 중인데, 오징어 게임 등 자체 제작한 글로벌 히트작들도 많다. 현재 190여 개국 진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독료 수익 중심의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다.


아직 두 사람의 연결점이 잘 보이지 않죠? 1984년생인 마크 저크버그는 이제 40대 초반이다. 그의 부모님이 모두 의사인데, 그는 이미 11살 때 병원에 환자 도착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했다. 고등학생 때 그는 컴퓨터 능력을 이미 인정받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입사 제의도 받았다. 2002년 하버드대학에 입학한 이후 그는 사진과 프로필로 구성된 명부형태의 SNS를 만들었고, 2004년에 페이스북을 창업했다. 페이스북이 한창 성장할 때 야후에서 10억 불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그는 거절했다. 만약 그가 고등학교 때 MS의 입사 제의를 수용했거나, 야후에게 페이스북 사업을 매각했다면 그는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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