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오오이즈미 요 = 만능사원 오오마에 1/2 + 노사이드 게임 + 조금만 초능력자
오오이즈미 요(大泉 洋 / おおいずみ よう)는 1973년 홋카이도 출신이며 키 178cm. 배우, 탤런트, 성우, 나레이터, MC, 코미디언, 라디오 진행, 가수 등 다중 직업. 대학에서 사회과 교사 자격(지리·역사·공민)도 따놓은 선생님 가능 남자.
1996년부터 홋카이도 TV(HTB) 로컬 예능 〈수요일은 어떠신가요(水曜どうでしょう)〉에 출연하면서 홋카이도 레전드 예능인이 됨. 이 프로그램 인기로 전국 인지도 상승. 원래는 완전 예능·버라이어티 출신인데, 여기서 보여준 말빨/리액션/고생 개그가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로 회자됨. 도쿄 진출 이후 본격적인 드라마 경력: 이 외에도 여기저기 조연·주연이 워낙 많아서, “일본 드라마 보면 한 시즌에 한 번은 꼭 보이는 얼굴” 느낌.
로컬 예능 〈수요일은 어떠신가요〉에서 시작해서 지금도 일본에서 “말 잘하는 사람” 하면 손꼽히는 MC 중 한 명. NHK 홍백가합전 – 2020년부터 3년 연속 종합 사회(메인 MC) 맡았고, 2023년에는 아예 가수로 출연해서 노래도 불렀음.
코미디와 진지함 둘 다 되는 “갭” 예능 이미지 때문에 그냥 웃긴 사람처럼 보이는데, 홋카이도 냄새나는 따뜻한 아저씨 느낌. 일본 기사에서 “최강의 모테役者(모테 야쿠샤, 인기 많은 배우)”라는 표현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