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 야기라 유야

남자

by 구포국수

야기라 유야 = 사자의 은신처 +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야기라 유야(柳楽 優弥 / やぎら ゆうや)는 1990년 도쿄도 출신의 키 174cm. 2002년경 데뷔, 연기 경험 거의 없이 오디션으로 발탁되며 본격 활동 시작. 〈누구도 모른다〉가 제57회 칸 국제영화제(2004) 경쟁부문에 출품되어 당시 14세였던 야기라 유야가 남우주연상 수상.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일본인 최초 수상. 칸 남우주연상 역대 최연소급 수상자.


데뷔작 + 아역인데 갑자기 세계 최고권 영화제에서 상을 받아버린 케이스라, 일본 안팎에서 “천재 소년 배우 등장” 분위기가 됨. 천재 아역 이미지 때문에 한동안 부담도 컸고, 10대 후반엔 활동이 다소 뜸한 시기도 있었는데, 20대 들어서 다시 제대로 치고 올라옴.


“10대에 칸 먹고, 20~30대에 다시 본격 연기파로 인정받은 케이스”라고 보면 됨. 눈과 침묵으로 버티는 연기, 어두운 인간극에 강함. 방임, 폭력, 트라우마, 사회에서 밀려난 사람 등 “밝지 않은 인생”을 가진 캐릭터를 정말 설득력 있게 소화함. 반대로, 코믹·헤픈 캐릭터도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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