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이치란(ICHIRAN)
이치란(ICHIRAN)은 “하카타식 돈코츠 하나만 파는, 1인 부스 라멘 체인”*. 라멘 하나 먹으러 갔는데 왠지 시험 치러 온 느낌… 그게 바로 이치란 감성. 1960년 후쿠오카의 ‘후타바 라멘’ 포장마차에서 출발 → 1966년 ‘이치란(一蘭)’으로 개명. 컨셉 매장(지금 스타일의 1인 부스 매장): 1993년 후쿠오카에 1호점, 이후 모든 매장의 기본 형태가 됨. 일본 내 83개, 해외 8개 (미국, 홍콩, 대만) 전 세계 91개 매장. → 규모로만 보면 스키야·스시로 같은 초대형 체인보단 작지만, “관광객이 제일 많이 가는 라멘 체인” 중 하나라고 해도 될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
메뉴판은 화려해 보이지만, 사실상 베이스는 하나 – “천연 돈코츠 라멘”뿐. 다른 라멘집처럼 쇼유, 미소, 소금 라멘 등은 아예 안 하고, 돈코츠만 파고 또 파서 최적화하겠다는 철학을 강조. 스프는 돼지뼈를 오래 끓여 만든 크리미하면서도 잡내를 최대한 줄인 하카타식 돈코츠가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