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도토루(Doutor Coffee)
도토루 커피(Doutor Coffee)는 “싸고 빠른 일본식 동네 카페 + 자체 로스팅까지 하는 대형 체인”. 일본 직장인·학생들이 “스타벅스 대신 자주 가는 실속형 카페” 느낌. 일본 내 900여 개 도토루 커피숍 운영, 해외 포함 전체 1,200~1,300개 이상의 매장 (대만·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 스타벅스처럼 ‘화려한 3rd place’라기보다, 역 앞·오피스가·번화가에 촘촘히 깔린 실속형 체인.
1962년 토리바 히로미치(鳥羽博道)가 도쿄에서 커피 원두 수입·로스팅 회사로 창업. 1980년 4월 18일, 도쿄 하라주쿠에 유럽식 “스탠딩 커피숍” 1호점을 냄 → 이 가게가 지금의 도토루 커피숍의 시작. 9㎡짜리 작은 매장이었지만, 빠르고 싸게 커피를 제공하면서 성공해 전국 체인으로 확장. 포르투갈어로 “의사(doctor)”라는 뜻은 “커피를 잘 아는 전문가”라는 이미지, 남미 포르투갈어권(브라질)과 커피의 연결성을 의식한 네이밍으로 알려져 있어.
“빨리 마시고 나가는, 실속형 셀프 카페”. 저렴한 가격, 빠른 서비스, 일정한 품질을 내세운 셀프서비스 카페. 주문·선결제 후, 카운터에서 음료 받아서 자리에 앉는 구조이며 직장인이 출근길·점심 후·이동 중에 잠깐 들르는 카페 이미지가 강해. “저렴한 가격과 흡연석이 있는 ‘올드 재팬’ 스타일 카페로 스타벅스와 대비되는 로컬 체인”. 예전에는 다소 올드한 찻집 느낌이 많았지만, 최근 매장은 사진처럼 우드+화이트 톤, 심플한 모던 카페 스타일로 리뉴얼된 곳이 많아.
커피 한 잔: 220~300엔, 커피 + 샌드위치 세트: 500~600엔 → 편의점보다 조금 더 내고, 앉아서 쉴 수 있는 자리까지 얻는 셈. 호텔 조식 안 먹는 날, 도토루 모닝 세트 + 추가 커피 정도면 가볍게 해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