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 퓨로랜드

테마파크

by 구포국수

산리오 퓨로랜드


산리오 퓨로랜드(Sanrio Puroland)는 도쿄 타마시에 있는 완전 실내 헬로키티 & 산리오 캐릭터 테마파크라고 생각하면 됨.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키티 덕후들의 성지’ 같은 곳. 위치: 도쿄도 타마시(多摩市) 타마 뉴타운 지역. 개장: 1990년 12월 7일. 규모: 약 45,900㎡, 완전 실내형 테마파크. 연간 방문객: 약 150만 명 정도로, 디즈니·후지큐와 함께 일본 주요 테마파크 중 하나로 꼽힘. 테마: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시나모롤, 쿠로미, 구데타마 등 산리오 캐릭터 세계관 전체. 운영사는 산리오 그룹의 Sanrio Entertainment로, 같은 산리오 계열 야외 테마파크로는 규슈 오이타의 하모니랜드(Harmonyland)도 있어.


1980년대 후반, 산리오는 디즈니랜드에 견줄 자체 테마파크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시작. “피에로(piero) + pure”에서 따온 “푸로(Puro)”라는 조어를 써서 Puroland라는 이름이 붙어. 롯데월드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의 실내 테마파크로 완공. 버블 붕괴 직후라 초기에는 적자를 겪었지만, 이후 캐릭터 인기가 폭발하면서 지금은 일본 대표 실내 테마파크로 자리 잡아.


‘지혜의 나무’를 중심으로 한 4층 구조. 4층짜리 실내 ‘캐릭터 도시’, 건물 전체가 완전 실내이고, 1F~4F 총 4층에 어트랙션·극장·레스토랑·숍이 빽빽하게 들어있어. 중앙에는 커다란 “지혜의 나무(Wisdom Tree)”와 푸로 빌리지(Puro Village)가 있고, 이 주변에서 파레이드와 쇼가 거의 다 펼쳐져. 3F: 입구, 티켓, 큰 기념품샵, 일부 캐릭터 그리팅. 1F·2F: 메인 어트랙션·극장·파레이드 공간. 4F: 레스토랑, 일부 숍, 관람석이라서, 실제로 노는 시간의 대부분은 1~2층. 입장하려면 1Day Passport(패스포트)가 필요하며 현장 구매 기준 성인 3,900엔 ~ 5,900엔 정도 범위라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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