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Lab Planets TOKYO (토요스)

도쿄 핫스폿

by 구포국수

teamLab Planets TOKYO (토요스)


teamLab Planets TOKYO (토요스)는 “디지털 아트 미술관”이라기보다 맨발로 물에 들어가서, 빛·꽃·소리 속을 몸째로 걸어 다니는 체험형 아트 파크에 가까운 곳. 위치: 도쿄 도요스(豊洲)・신토요스역(新豊洲駅) 앞. 운영 단체: 디지털 아트 그룹 teamLab. 작품은 관람객의 움직임, 밀도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하는 인터랙티브 아트. 원래는 한시 전시였지만 연장이 계속되어 현재는 2027년 말까지 운영 예정이라고 공식·여행 정보에서 안내.


입장해서 신발·양말을 벗고, 거의 전 구역을 맨발로 다니고, 물 깊이는 발목~무릎 정도라 바지는 무릎 이상까지 걷어야. 어두운 통로를 지나면, 경사진 수로를 따라 따뜻한 물이 흐르고 앞쪽 벽에는 거대한 디지털 폭포가 쏟아져. 실제 물과 투사된 빛이 섞여, ‘물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느낌’을 줌. 넓은 방 바닥이 얕은 물 연못이고, 그 위로 수백 마리 디지털 잉어가 돌아다니며 사람을 피해 다녀. 관람객과 부딪히면 잉어가 꽃(벚꽃·해바라기 등 계절 꽃)으로 폭발해 사라지는 연출.


일반 입장권 (날짜·시간 지정)은 성인(18+) : 약 4,000엔 전후, 중·고생 : 2,800엔, 어린이(4–12세) : 1,500엔. 프리미엄 패스 (대기줄 거의 없이, 지정일 안에서 시간 자유 입장): 1인 12,000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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